스페이스X의 업적은 민간에서 자금을 지원한 최초의 액체 추진 로켓(2008년 Falcon 1),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우주선을 발사·궤도·회수에 성공한,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에 우주선을 보낸 것(2012년 드래곤)이 있다. (-궤도 로켓용(2015년 Falcon 9), 궤도 로켓의 첫 재사용(2017년 Falcon 9), 태양 주위를 도는 궤도에 물체를 최초로 쏘아 올린 민간 기업용(2018년 Tesla Roadster 탑재)을 위한-) 스페이스X는 NASA와 제휴하여 국제우주정거장(ISS)에 20의 임무를 재공급했다. NASA는 또한 2011년에 스페이스X에게 우주비행사를 ISS로 수송하여 안전하게 지구로 돌려보내는 데 사용될 인간 등급의 드래곤을 개발하고 시연하기 위한 추가 개발 계..